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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저기 이야기

두 번의 강력한 지진이 이란 파르스 지방과 이라크 바스라 지방을 뒤흔들었습니다.

by 파란앗싸.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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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까지 부상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국영 텔레비전은 일요일에 규모 5.7의 지진이 이란 남부 파르스 지방을 강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중해의 유럽 지진 센터(European Seismological Center of the Mediterranean)는 리히터 규모 5.4도의 지진을 측정했습니다.

 

지진은 10km 깊이에서 발생했다고 지진학자들은 덧붙였다. 피해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라크 바스라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국영 통신사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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