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을 강타한 심한 홍수로 수천 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고 수도 하르툼은 거리가 침수되었습니다.
수단 북부의 아트바라 시에서 여러 건물이 무너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UN 보고서에 따르면 18개 주에서 약 12,000명이 영향을 받았고 800채의 가옥이 완전히 파손되었으며 4천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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