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 좀비 / 외계인

 

 

 

Prepare / Zombies / Aliens - Victoria - 444 Prophecy News

 

 

준비 / 좀비 / 외계인

빅토리아-2022년 2월 17일 오전 5:20

친애하는 444 예언의 소식,

저 또한 Mckana의 말씀 이후에 제 환시와 꿈을 나누어 우리가 본 것을 나누고 싶고 , 주님의 뜻대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먼저 나누고 싶은 것은 주님과 동료 선지자들로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음식과 물을 비축하라는 말씀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 2개월 동안 온라인 쇼핑을 계획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다양한 식품을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귓가에 매우 명확하게 " 피넛 버터 ."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땅콩버터는 평소에 사지 않는데 가족을 위한 것이든 남을 돕기 위한 것이든 순종하고 사야 한다는 것을 결국 알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원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일부를 얻으십시오(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제외).

나는 나중에 땅콩 버터가 뼈 건강, 면역 기능, 심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마그네슘, 구리의 좋은 공급원이라는 것을 읽었지만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통조림 식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연구에서 수집 한 것으로 유리 병에 담긴 음식이나 음료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동결 건조 식품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영양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꿀은 또한 거의 무한정 지속되며, 죽 귀리는 오래 지속되는 좋은 음식입니다. 

 

귀하의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은 방사선 또는 기타 오염 물질의 경우에 대비하여 튼튼한 고하중 용기 라이너와 강력한 테이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2019년 8월경, 저의 첫 번째 비전입니다.

한낮이었는데 갑자기 환상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마치 우주를 올려다보는 것과 같았고 

 

“검은색, 그뿐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끝. 다 쓴." 

 

나는 이것이 2020년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2020년이 팬데믹과 함께 진행됨에 따라 그것이 그것과 관련이 있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어두웠고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늘 / 우주에 작은 보라색 조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깨어 있는 동안 두 번째 시현은 2020년 12월이었습니다.

좀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내 얼굴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점령당했거나 빙의된 것처럼 보였고, 그들 앞에서 팔을 뻗었습니다. 

 

그들은 얼굴에서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눈은 거의 로봇처럼 매우 하얗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매우 위험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려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주사에서 나온 것임을 압니다. 

 

나는 다른 선지자들로부터 그들을 변화시킬 신호, 즉 그들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나는 또한 다른 예언자에게서 그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할 것이라는 것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제 비전에서 매우 갑자기 그리고 빠르게 일어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또한 2021년 12월 15일에 받은 "메뚜기" 꿈 을 이전에 여러분과 공유했습니다.

 

저는 또한 기억하고 공유하고 싶은 3개의 다른 좀비 관련 꿈이 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것은 대략 2021년 여름에 받았습니다(정확한 날짜는 확실하지 않음). 

 

내가 아는 사람이 어느 순간 완전히 괜찮아 보이다가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좀비와 같았지만 조금 느렸습니다(우리는 그들이 빠르고 위험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 변화의 시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질문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그들이 바뀌면서 혼란스러워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사람은 나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내가 오르려고 하는 언덕이 내 앞에 있었습니다. 

 

언덕 꼭대기에는 무성한 푸른 잔디가 있었고 태양은 빛나고 있었습니다. 

 

좀비가 있는 곳을 뒤에서 바라보니 

 

하늘은 완전히 잿빛이었고 나뭇잎은 산들바람에 휘날리며 황량했습니다. 

 

계속 이 언덕을 오르려고 했지만 가끔 막힐 때가 있었습니다. 

 

한편, 다른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이 언덕을 달리고 있었고 정상에는 측면에 절벽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절벽 가장자리 위로 똑바로 넘어졌습니다. 

 

좀비는 간신히 내 등을 움켜쥐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만졌을 때 그것은 끔찍하게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강한 전류나 맥박이 내 등에 흐르는 것과 같았고 지금도 기억합니다. 

 

나는 그럭저럭 언덕의 정상에 도착했고 그 다음 나는 일어났습니다.

내가 꾼 두 번째 좀비 꿈은 조금 늦은 2021년이었습니다. 

 

아마도 늦여름이나 가을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이 꿈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었고 우리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는 이 타워 블록 스타일의 건물에 있었습니다. 

 

우리 그룹이있었습니다. 

 

갑자기 거대한 좀비 떼가 건물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계단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다가갔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그들은 회색 피부(썩은)와 팔과 얼굴에 붉은 선, 상처 또는 정맥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옷도 썩고, 너덜너덜하고, 찢어지고, 썩어 보였습니다. 

 

그들의 눈은 다시 한번 매우 하얗게 보였다.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우리는 옥상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었고, 나는 깨어났습니다.

세 번째 꿈은 가장 최근에 꾼 좀비 꿈이었습니다. 

 

나는 대략 2022년 1월에 이 꿈을 꿨다.

나는 버스에 탔지만 버스는 잔디로 덮인 바닥이었다. 

 

내가 잡고 있던 버스 한가운데에 기둥이 하나 있었습니다. 

 

내 오른쪽에는 2개의 주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정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앉아 있고, 일부는 약간 움직이지만 서 있지는 않았습니다. 

 

내 왼쪽에는 모든 주사와 부스터를 가진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땅에 완전히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들은 시트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것처럼 보였고 피부는 노랗고 줄 지어 있고 약간 부패했습니다.

 

내가 그들 중 한 명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들은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마치 "널 죽이겠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순수한 악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스피커 너머로 버스 기사라고 생각되는 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미친 듯이 급하게 나에게 

 

"여기서 뭐하는거야! 이 사람들이 오염되었어! 당장 버스에서 내려! 가, 가, 가!” 

 

나는 돌아가기 위해 버스 문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잽을 2번 던진 사람도 운전기사 소리를 듣고 패닉에 빠져 버스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내리려고 했지만 길을 잘못 들어서 막혔습니다. 

 

나는 그 다음 일어났습니다.

내가 꾼 또 다른 꿈은 대략 2021년 12월 말 또는 2022년 1월 초였습니다.

이것을 공유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약간 모호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원하실 경우에 공유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B. 0bama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전에 그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없지만 그는 거기에서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는 웃고 있었고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는 어째서인지 나에게 촛불을 주려고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을 걸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 다음 바닥에는 커다란 신문이 있었습니다.

 

그 신문에는 사탄의 상징과 악마의 얼굴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 신문을 보고 있었지만 그것을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 멀리서 거대한 거인이 달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B. 0bama는 이것을 자신에게 끌어당겼고 평범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약간 길고 플로피),

 

그는 나를 일반 인간이라고 확신시키려고 했습니다.

 

저도 2021년 여름에 외계인이 공격하는 꿈을 꿨습니다.

 

평소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눈 덮인 산은 위험하고 '외계인'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가지 말라고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믿지 않았으므로 나를 실망 시켰으므로 그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스스로 거기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산에 도착하니 '외계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작은 비행선에 있었고 그들은 내 심장에 표적을 고정시키는 레이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포기하고 거기에 앉아서 그들이 나를 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것이 내가 기억하는 모든 환시/꿈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Prepare / Zombies / Aliens

 

FEBRUARY 17, 2022 5:20 AM-VICTORIA

Dear 444 Prophecy news,

I too would like to share my visions and dreams after Mckana’s Word to share what we have been shown, and hope it may be helpful as the Lord wishes.

The first thing I would like to share is that we have been told by the Lord and fellow prophets to stock up on food and water, as we are able.

I was planning a shop online approximately in the last 2 months and was looking at various foods that would keep for a long time, when suddenly I heard very clearly in my ear: “Peanut butter.”
Peanut butter is not something I usually buy but I knew eventually that I should be obedient and buy some, whether it was for my family or to help others I am not sure, but I thought I would share this in case others may also want to get some (unless you have a peanut allergy).

I read later on that peanut butter is a good source of vitamins, magnesium, copper to help bone health, immune function, and improved heart health to name but a few benefits. I would also like to recommend canned food, and food or drinks in glass bottles seem to last a long time from what I have gathered from my research.

Also freeze dried meals can be expensive, but they can keep for a long time, whilst retaining almost all of their nutrition. Honey also lasts pretty much indefinitely, and porridge oats are a good, long-lasting food. Another possibility to add to your lists could be sturdy heavy duty bin liners and strong tape in case of radiation or other contaminants.

Second is my first ever vision, approximately August 2019.

It was the middle of the day and suddenly I had a vision. It was like looking up into the universe and it was like “black, that’s it, nothing, the end. Gone.” I knew strongly that this was for 2020. At first I didn’t understand what it meant, but as 2020 progressed with the pandemic I realised it must have been related to that – the end of times or the world as it was. It was very dark, I find it a little hard to explain, I think there may have been small bits of purple in the sky / universe

My second vision while I was awake was in December 2020.

It was regarding zombies. It was a huge swarm of people coming right at me. The person at the front closest to my face was someone I know. They looked taken over or possessed and they had their arms stretched out in front of them. They did not look natural in the face – their eye looked very white, almost like a robot. They were very dangerous and were trying to harm others – we now know it is from the jabs. I have heard from other prophets that there will be a signal that will make them change – a sound that only they will hear. I have also read from another prophet that they will morph in the blink of an eye – people could be caught unaware – it seemed to happen very suddenly and quickly in my vision.

I also shared with you previously my “Locust” dream that I received on 15th December 2021. I also have had 3 other zombie related dreams that I remember, that I would like to share.

The first one I remember was received approximately Summer 2021 (I am unsure of the exact date). It was someone I know that seemed totally fine one moment, then suddenly they began to change. They were like a zombie but a little slow (we know they will be fast and dangerous – I think it could be related to the beginning of a change). They were making questioning noises but could not speak words – almost as if they were confused as they were changing.

This person was trying to grab me – there was a hill in front of me I was trying to climb up. At the top of the hill was lush green grass and the sun was shining. As I looked behind me to where the zombie was, the sky was completely grey and leaves were swirling around in the breeze – it was bleak. I kept trying to get up this hill but sometimes I would get stuck. Meanwhile, other people were running up this hill in a panic and at the top there were cliffs on the side – all those people fell straight over the cliff edges. The zombie managed to grab my back briefly. It felt horrible when they touched me – it was like a strong electrical current or pulse going through my back which I still remember now. I managed to get to the top of the hill and then I woke up.

The second zombie dream I had was a little later on, 2021 – possibly late Summer or Autumn time. In this dream I was with other people and we were in this tower block style building with elevators and stairs. There was a group of us. Suddenly a huge swarm of zombies poured into the building – they were using the stairs to get to us and they were incredibly fast. They had grey skin (rotten), and red lines, gashes, or veins on their arms and faces. Their clothing also looked decayed, tattered, torn, and rotten. Their eyes looked very white once again. The building started crumbling away, and we had no choice but to run right to the roof, then I woke up.

My third dream was the most recent zombie dream I have had. I had this dream approximately January 2022.

I was on a bus, but the bus had a grass covered floor. There was a pole in the middle of the bus that I was holding onto. On my right side were people who had 2 jabs. They seemed normal to an extent, but they were sitting down, some were moving around a little but not standing. On my left side were people who had all the jabs and the booster. These people were lying completely still on the ground. They were laying head to head. They were covered with a sheet. They looked dead and their skin looked yellow, lined, decayed slightly. As I was looking at one of them, they suddenly opened their eyes and looked straight at me. They had the look of pure evil, almost as if they were thinking “I’m going to kill you.”
Suddenly I heard this voice which I think was the bus driver over the speakers. He started frantically and urgently shouting to me “What are you doing here! These people are contaminated! Get off the bus now! Go, go, go!” I made my way back and to the doors of the bus to exit. As I did so, someone who had 2 jabs also ran to the front of the bus in a panic when they heard the driver. They tried to get off but they went the wrong way and got stuck. I then woke up.

Another dream I had which was approximately late December 2021 or early January 2022:

I am not sure if I need to share this one – it is a little fuzzy but I thought I would share it in case the Lord would like me to. It was about B. 0bama, I have never had a dream about him before. I cannot remember a great deal, but he was there talking to me (I didn’t know what he was saying). He was smiling and seemed charming, he was trying to give me a candle for some reason. I felt like I shouldn’t be talking to him.

Then there was a large newspaper on the floor – it had satanic symbols on it and a devil’s face. I was looking at the paper but knew that I should not see it. Then I saw this huge giant in the distance and it was running, I thought to myself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that’s not right” but then B. 0bama pulled this thing toward him and it became a regular looking man (although his arms were a bit long and floppy), he was trying to convince me it was a regular human.

I also had a dream about an alien attack in Summer 2021. It troubled me as I did not normally ever dream about such things. I was trying to convince someone not to go to these snowy mountains as they were dangerous and we would get attacked by “aliens.” They did not believe me, which frustrated me, so I decided to go there on my own before they did, to prove to them it was dangerous. When I got to the mountain, the “aliens” appeared. They were in little flying ships and they had a laser which locked a target right on my heart. I gave up and sat there, waiting for them to shoot me, which they did.

So these are all my visions / dreams that I remember, hopefully it may help others as the Lord wishes.

Kind Regards,

Victoria

 

 

 

강제 예방접종 및 식수 부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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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UH)יהוה는 지금 나의 남은 자에게 오고 있다, 너희의 기다림은 끝났다!!!

 

 

 

심판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