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스피릿(Trinity Spirit) 석유 생산 선박이 수요일 이른 폭발로 나이지리아 해안에서 침몰했습니다.
배가 화염에 휩싸이는 영상이 포착돼 SNS에 올렸습니다.
폭발은 나이지리아 연안 에스크라보스 터미널 인근 우포키티 유전에서 발생했습니다.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로 알려진 이 선박은 SEPCOL(Shebah Exploration & Production Company Ltd) 소유로 사건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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