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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진심 화나면 하는 행동들

by 미니비올렛 2021. 10. 12.

 

 

멍멍이도 그렇지만 가정에 냥이 많이 키우시죠 집사님들 대부분 아시겠지만 처음 기르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외면 몸을 돌려버림

 

집사가 하는 행동이 냥냥이 기준에 들지 않으면 몸을 돌리거나 고개를 돌려 외면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고개를 숨겨요. 

이 때 냥이에게 하던 행동을 멈추는 편이 좋아요.

대략 먹을 것으로 약올리 때 이런 반응이 있어요.

 

꼬리를 바닥에 탁!! 탁!!! 치키

 

 

꼬리는 냥이의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합니다.

멍멍이는 좋아하면 꼬리를 흔들지만 냥이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멍멍이하고 함께 기를 때 어린시절부터 길러주는 것이 좋아요.

꼬리를 좌우로 세게 흔들거나 바닥을 '집사 들어라.'식으로 탁!! 탁!!!! 친다면 매우 불쾌하다는 뜻입니다.

즉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려입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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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커집니다.

 

 

귀가 좌우로 쳐지고 동공이 열려있다면 불쾌감을 넘어 공포에 질린 행동입니다.

위에 이미지처럼 조금 덩치큰 냥이에게 공포에 질린 냥냥이 행동이지요.

맞서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고민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입맛을 다심

 

 

 

불쾌감과 불안감을 누그러 뜨리기 위해 입맛을 다시거나 입 주변을 핥기도 합니다.

냥냥이가 마음의 균형을 잡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싸우기 전 고수들 모습이죠.ლ(╹◡╹ლ)

 

BIG

 

마징가 귀를 만듬

 

 

귀를 뒤로 당기듯 젖히는 마징가 귀는 냥냥이가 불쾌감이나 초조함을 느끼는 대표적 행동입니다.

낯선 환경에 처했거나 극도의 공포를 느낄 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앓는 소리를 냅니다.

 

 

유튜브에서 한국말로 하는 냥이들 보셨죠. '나갈래~' 집사들이 주로 목욕할 때 많이 듣는 소리!입니다.

우리 옛 속담인지 어른들 입으로도 이런 말 많이 들으셨죠. "고양이 앓는 소리 낼래" 이런 말이요.

불쾌감을 느낄 때 내는 소리인데 냥이가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들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을 초보 집사님들은 알고 계시길 바래요.ლ(╹◡╹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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