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는 완전히 나에게 의존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
단지 나에게만.
과거에는 너희가 종종 너희 자신의 힘에 의존하곤 했다.
너희는 작은 일들, 너희가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일들, 너희가 익숙하다고 느낀 영역들에서는 나에 대한 필요를 느끼지 않았음을 심지어 인식하지도 못한 채로 많은 일들을 하곤 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다.
인도하는 나의 음성에 너희의 귀를 미세 조정하도록 내가 너희를 훈련시키고 있다.
그렇다.
내 양들은 나의 음성을 들으며 나를 따를 것이다.
너희는 내 양들 중 하나이다.
나는 너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열망한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너희 안에서 아주 조용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쉽게 놓칠 수 있다.
그냥 내 앞에서 조용히 하고 기다려라.
내가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지시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과거에는 많은 음성들이 지시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많은 불법적인 권세들이 너희가 그들의 뜻과 의견에 복종해야만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너희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영을 겸손으로 착각했다.
너희의 불안감 때문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견보다 다른 이들의 의견을 더 가치있게 여겼다.
그러나, 그것이 곧 바뀔 것이다
너희의 안전은 내 안에 있다!
너희의 의는 내 안에 있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내가 흘린 피로써 너희를 가치있게 만들었다.
너희는 나에게 하찮지 않다.
나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
나는 너희를 가치있게 여긴다.
그리고 나의 음성이 너희를 지시하고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의견을 가치있게 여겨라.
나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가 그들을 기쁘게 하지 않거나 그들이 너희에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들은 너희를 버릴 수 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 내면에 있는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따르라.
너희는 그 결과에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것이다.
나는 엘 샤다이 (전능자 하나님),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너희가 나의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를 것이라면,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힘을 주고, 너희의 필요를 공급하고, 이 날과 이후의 모든 날들을 위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기에 충분하고도 넘치는 나를 따르는 것의 결과는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7:1, 킹제임스 흠정역>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이사야 49:14-15,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시온은 이르기를, {주}께서 나를 버리셨으며 내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8,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깊이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 10:27-30, 킹제임스 흠정역>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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