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알기를 원했다.(3일간의 흑암에 대해)

 

 

 

 

 

2016년 2월 26일 '테리 테플린'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3일간의 흑암에 대해 알기를 원했지. 

 

자, 여기 있다.

아주 곧 지구에 소행성이 쳐서, 지구가 자전을 멈출 날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너희가 지구에서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어둠이 있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멈출 것이므로, 너희는 시간이나 날짜를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많은 파괴와 죽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죽음을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손 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두려워지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내 이름을 불러라.

그러면 너희는 괜찮을 것이다.

너희가 죽음으로 취하여지거나, 휴거로 취하여지거나 상관이 없다. 

내 자녀들 너희는 집으로 가게 될 것이고, 너희를 향한 나의 뜻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진실로 너희를 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대가 대부분의 인류처럼 신뢰에 아주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심지어 대부분의 세상의 아버지들조차도 신뢰받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희의 하늘 아버지이고,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거짓말 할 수 없다.

나는 너희의 보호자이고, 나는 너희를 돌볼 것이다.

너희 중에 아직 살아있는 이들은 걱정하지 말아라.

이것은 아직 휴거는 아니다.

아니다. 두려움에 빠지지 말아라.

이때가 내가 너희에게 가서, 너희를 지시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지시할테니, 너희 집안에 머물러라.

만일 너희에게 집이 없거나, 너희 집으로 갈 수가 없다면,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어디로 가야할지를 보여 줄 것이고, 너희를 거기로 지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신부들아, 이때는 진실로 너희의 믿음을 시험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지금 내 안에 머물라고 계속 말해오고 있는 이유인데,이렇게 하는 것이 너희가 너희의 심령으로 가는 길을 준비하는 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전히 자유 의지가 있을 것이고, 나를 떠나기로 결정해서 해를 입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너희가 기도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너희가 성령 안에 머물면서 기도할수록, 너희의 신뢰와 믿음이 더 강해지고, 너희가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것이다.

너희 주위에 유혹이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말아라.

너희는 시간이 가깝다는 것을 알고, 너희는 너희가 나의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내 안에 머물러라."

 

 

 

 

 

거대한 불덩어리! : 매우 속히, 한 거대한 불덩어리가 지구를 강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