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는 너희의 삶에 많은 원치 않는 변화들을 가져올 것이다.

 

 

 

Season of Change

 

 

2022년 1월 1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비록 내 자녀들이 평소처럼 그들의 생활을 할지라도, 그들 중 대부분은 그들의 세상에서 아무 것도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시기 이후에는 너희 세상에서 아무 것도 다시는 정상이 아닐 것이다.

나의 심판들이 펼쳐지기 시작했고, 모든 것이 곧 순식간에 바뀔 것이다.

자녀들아, 강렬한 변화의 시기를 위해 너희의 심령을 준비해라.

이 시기는 너희의 삶에 많은 원치 않는 변화들을 가져올 것이다.

그렇지만, 만일 너희가 나에게 가까이 올 것이라면, 내가 이 나쁜 날들은 좋은 날들로 바꿀 것이다.

나에게 기대라.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곧 너희가 집으로 온다.”


<시편 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전도서 3:1, 킹제임스 흠정역>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빌립보서 4:11-13,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그대로 만족하는 것을 내가 배웠노니 내가 비천하게 되는 것도 알고 풍부하게 되는 것도 알아 어디에서나 모든 일에서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풍부하거나 궁핍당하는 것을 배웠노라.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