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실수하지 말아라.
너희 주위의 때는 끔찍하다.
올해에 너희는 너희가 결코 보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너희에게 많은 슬픔을 야기할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만일 그 짐이 너무 무겁다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의 슬픔을 짊어졌다는 것을 기억해라.
너희는 바로 앞에 놓여있는 것을 위해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는 그것 이전의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나의 강력한 힘의 전시를 볼 준비가 되어 있느냐?
이 마지막 시도에서 그들의 혼들을 얻기 위해 불신자들을 십자가로 데려오기 위해 나는 아무 것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나의 권능을 보고자 기도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권능이 어떤 모습일지를 고려해 보았느냐?
그것들 이전의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폭풍우들, 온 세상을 뒤흔드는 지진들, 너희 위에 비내리는 불과 유황을?
너희는 준비되어 있느냐?
이런 일들이 시작될 때,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굳게 붙들어라.
세상이 흔들리고 사람이 두려움 가운데 도망하고 소리칠 때, 나와 함께 걷는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만일 그것이 너희의 시간이라면, 내가 너희를 속히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너희의 시간이 아니라면, 너희는 나에 대해 다른 이들에게 증언하도록 임명받았다.
너희는 끔찍한 때에 산다,
나의 소중한 자들아.
그리고 너희가 믿는 이에 대해 너희가 질문을 받을 때 너희가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모든 천국이 지켜본다.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치르게 할지라도 너희는 나의 이름을 선포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에베소서 6:11,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마태복음 10:33, 킹제임스 흠정역>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요한복음 3:16,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9:23, 킹제임스 흠정역>
‘또 그분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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