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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하나님의 징벌의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by 미니비올렛 2022. 1. 14.

 

 

 

 

 

2022년 1월 11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하나님의 징벌의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내가 교만한 자들을 낮추고, 거만한 자들을 끌어내릴 것이다


내가 부유한 자들을 가난하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먼 나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를 가진 백성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정복하고 사로잡을 것이다.

피로 흠뻑 젖은 땅이 밤낮으로 나에게 부르짖는다.


나는 그 외침을 들었다.


너희의 죄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크다.


너희의 가증스러움은 더 사악하며, 내 앞에서 가두 행진을 했다.

너희의 아이들에 대한 너희의 악한 행동은 경멸스럽다.


너희는 자궁 속에서 그들을 살해하고, 그들을 바알에게 제물로 바치고, 그들을 학대하고, 그들을 악한 사람들에게 포로로 판다.

너희는 악을 선으로 만들었다.


너희의 삶은 너희의 돈과 쾌락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가난한 자들과 궁핍한 자들이 굶고 길거리에서 사는 동안, 너희는 살찌고 게을러졌다.

 

너희는 현실에 안주했다.

너희는 눈이 있으나 보지 않는다.


너희는 귀가 있으나 듣지 않는다.

살찐 양들처럼 너희는 도살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너희의 형벌은 소돔과 고모라의 형벌보다 더 극심할 것이다.


이것은 심판의 날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 와서 회개할 풍부한 시간을 주었다.


너희는 이렇게 했느냐?

너희는 내가 누군줄 아느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나는 시작과 끝이다.


나는 유다의 사자다.

 

나는 만왕의 왕이다.


나는 너희의 속량자다.


내가 속히 가며, 나의 상을 가지고 간다.”


<이사야 2:12, 킹제임스 흠정역>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가 아니라 분리하기 위해 나는 검을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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