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민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가 예상치 못한 비로 덮친 후 돌발 홍수로 인해 한밤중에 집에서 대피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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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헤럴드(New Zealand Herald)에 따르면 오클랜드 서부 교외 지역과 쿠메우(Kumeu)와 피하(Piha)와 같은 인근 지방 자치 단체에서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소방관들은 차에 갇힌 운전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개인 선박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긴급 구조대는 밤새 150통의 도움 요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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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 storms and flooding in Auckland has blindsided emergency management, with about 50 evacuations.
— Morning Report (@NZMorningReport) August 30, 2021
There's been incidents right across Auckland and the North Shore, with the bulk being in West Auckland.
Emergency Management says any need to evacuate overides the lockdown. pic.twitter.com/1huVaoea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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