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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너를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에 놓여있는 것을 위해 너를 강하게 하기 위해 나는 네가 고통을 겪도록 허용했다.

by 미니비올렛 2022. 1. 2.

 

 

 

 

2022년 1월 1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나눈 메세지입니다.


댄 형제와 주님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것은 휴가 때 목적지로 가는 차 안에 있는 4시간 동안 주님과 큰 소리로 대화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댄: 아버지, 어디에 계시나요? 내가 보는 것은 어둠 밖에 없어요.

사탄: 그를 포기해라. 그는 너를 버렸다, 댄.

댄: 절대로 포기못해. 내 뒤로 물러나라, 사탄아. 너는 나에 대해 아무 능력이 없다. 나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을 지킬 것이다. 그분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주님: 잘 이야기했다, 인자야. 너를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에 놓여있는 것을 위해 너를 강하게 하기 위해 나는 네가 고통을 겪도록 허용했다.

댄: 무슨 뜻인가요?

주님: 너는 이보다 더 큰 시험을 직면할 것이고, 너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힘을 발견하기 위해 너의 내면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결합은 영원하다. 이사야 선지자와 같이 너는 독수리의 날개로 날아오를 것이다. 이런 시련들은 너와 바바라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평안히 가거라. 너희는 나의 귀중한 보석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다.

바바라: 이것이 끝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은 못 읽겠네요. 여기서 끝내야겠습니다. 나는 충격적인 소식을 받았습니다. 내 친한 친구 크리스티나가 죽었습니다. 2년 전에 그녀가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만일 내가 C.ㅇ.로나바2러스에 걸린다면,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회복되지 못할 것이고 그분께서 나를 집으로 데려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에 대해 기도했을 때 그분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끔찍한 일들이 오고 있고,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 그분께서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셔야 했다구요.


(YHUH)יהוה를 바라는 자들은 힘을 새로 얻으리니 독수리들처럼 날개를 치며 올라가고 달려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וקוי יהוה יחליפו כח יעלו אבר כנשרים ירוצו ולא ייגעו ילכו ולא ייעפו

 

예샤야(이사야)40장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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